1990년대 초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남양주 지역에 유입되기 시작한 이래, 이곳에는 15개국에서 온 5,0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 지역의 산업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. 이들은 코리안 드림(Korean Dream)을 꿈꾸며 내일의 희망을 일구어 가고 있습니다.
또한, 이제 우리 사회에서 외국인근로자들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 되었습니다.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대안을 마련하고자 그 동안 외국인 근로자 인권 보호에 노력해온 성공회 남양주교회 샬롬의 집이 새롭게
남양주 외국인 근로자 복지센터 샬롬의 집으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.
경기도와 남양주시의 위탁을 받아 성공회 샬롬의 집이 복지센터를 운영하기에 이르렀습니다. 이 복지센터는 외국인근로자들과 남양주 지역의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통합적인 사회의 모델을 제시
하게 될 것입니다.
세계에 유례가 없는 외국인
근로자 복지센터를 통하여
희망찬 미래 사회의 첫 걸음을
내 딛고자 합니다.